주민등록증 사진 규격, 3.5×4.5cm와 보정·배경을 함께 확인하세요
주민등록증 사진은 가로·세로 크기만 맞추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촬영 시점과 얼굴 식별, 배경과 조명까지 확인해야 접수 과정에서 사진을 다시 준비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크기와 촬영 날짜를 먼저 보세요
행정안전부는 6개월 이내 촬영한 가로 3.5cm, 세로 4.5cm의 모자를 쓰지 않은 상반신 사진을 안내합니다. 오래된 파일을 새로 인화했다고 촬영 날짜까지 새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원본을 찍은 시점을 확인하세요.
배경은 흰색을 권장하지만 얼굴 식별도 중요합니다
공식 사진 안내는 배경이 없거나 흰색인 경우를 권장하며 옅은 단일색 배경도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배경 색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초점과 조명이 적절하고 본인 확인이 가능한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눈을 감거나 정면이 아닌 사진, 색안경이나 렌즈 반사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사진은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제출 가능 여부가 애매하면 접수 기관에 확인하세요.
과한 보정으로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사진을 선명하게 만드는 것과 실제 얼굴 특징을 바꾸는 것은 다릅니다. 공식 안내는 보정된 이미지나 복사 사진 등 본인 확인이 어려운 사진을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예쁘게 보이는지보다 신분 확인에 적합한지가 기준입니다.
사진관에 요청할 때 주민등록증 발급용이라는 목적을 먼저 말하고 인화본 규격과 원본 파일을 함께 확인하세요. 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임의로 늘이거나 눌러 비율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사진과 함께 준비할 때
행정안전부는 여권 사진 규격으로 촬영하면 주민등록증과 여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여권 신청의 얼굴 크기와 온라인 파일 조건까지 같은 것으로 단순화하면 안 됩니다. 두 신청을 함께 준비한다면 각각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년 10월 3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증 사진 안내 기준입니다. 개별 사진의 최종 적합 여부는 접수 기관에서 판단합니다.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함께 준비하는 분을 위한 여권 표지 자료 사진입니다. 사진 규격 예시는 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Passport of South Korea.jpg, © revi / Wikimedia Commons, CC BY 2.0 KR, 원본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