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을 잃어버리거나 훼손했을 때 인터넷 재발급을 알아보게 됩니다. 신청 화면을 채우기 전에 재발급 사유, 사진 파일, 카드 종류와 수령 방법을 나눠 확인하면 선택을 되돌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 경로와 사진 준비

행정안전부는 분실·훼손·성명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 때 읍면동 또는 정부24에서 재발급을 신청하도록 안내합니다. 정부24로 신청할 때는 사진 파일을 제출합니다. 사진을 스캔하거나 파일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규격까지 적합한 것은 아니므로 사진 안내도 확인하세요.

일반 카드와 IC 카드는 비용이 다릅니다

공식 안내의 일반 재발급 수수료는 5천원이며 IC 칩이 들어간 주민등록증은 5천원이 추가됩니다. 신청 유형에 따라 면제·감면 사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결제 직전 표시되는 금액과 적용 사유를 확인하세요.

‘오래된 주민등록증은 무료 재발급’이라는 안내를 모든 분실 신청에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자연적인 훼손과 사용자 실수로 인한 훼손, 분실로 기존 증을 반납할 수 없는 경우는 공식 수수료 기준에서 구분됩니다.

받을 장소까지 정하고 신청하세요

주민센터에서 받을지 등기우편을 이용할지 등 제공되는 수령 방법을 읽고 선택하세요. 우편을 선택할 때는 추가 비용과 받을 주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을 끝냈다고 실물 카드 수령까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방문 수령을 골랐다면 안내받은 기관과 수령 가능 시점을 기록하세요. 오래 찾아가지 않으면 처음 선택한 기관과 실제 수령 기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발급 알림을 받은 뒤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 후에는 기존 접수 건부터 확인합니다

처리가 늦게 느껴진다고 새 신청서를 반복 제출하기보다 접수 상태와 보완 요청을 확인하세요. 사진 보완인지 발급 대기인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달라집니다.

확인일: 2026년 10월 30일. 행정안전부 재발급 안내 기준이며 최종 수수료와 수령 조건은 정부24 신청 화면 또는 접수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행정안전부 재발급 비용·수령 기준 확인 →

전자문서 제출과 화면 캡처의 차이 확인 →

온라인 신청을 준비하는 노트북 자료 사진이며 정부24 실제 신청 화면이 아닙니다. Eric Bailey / Wikimedia Commons, C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