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 발급, 일반·상세·특정과 발급 대상 먼저 확인
가족관계증명서는 인터넷으로 무료 발급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을 기준으로 어떤 종류를 발급할지가 먼저입니다. 제출처가 요구한 조건을 확인하면 출력 후 다시 발급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본인인증 후 본인·배우자·1촌 이내 직계혈족의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24시간 서비스라도 점검 공지가 있으면 해당 안내를 따르세요.
| 대법원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화면으로 → |
1. 신청하는 사람과 증명서의 기준 인물을 구분하세요
내가 신청하더라도 제출처에서 자녀 기준 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하느냐’와 ‘누구를 기준으로 가족관계를 보여주느냐’는 별도 확인사항입니다.
발급 전 요청서에서 대상자 이름, 증명서 종류, 주민등록번호 공개 범위, 발급일 조건을 찾아 짧게 메모하세요. 기관마다 요구하는 서류 조건을 이 글에서 일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서류를 준비할 때 확인 항목을 기록하는 책상 자료 사진. 실제 발급 화면은 아닙니다. Eric Bailey / Wikimedia Commons, CC0.
2. 일반·상세·특정은 정보 범위가 다릅니다
일반은 부모와 배우자, 현재 혼인 중의 생존 자녀 등 정해진 범위가 표시됩니다. 상세는 자녀에 관한 범위가 모든 자녀로 넓어집니다.
특정은 부모·배우자·자녀 중 필요한 대상을 선택하는 형태입니다. 상세가 언제나 더 적합한 서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출 목적에 필요한 범위를 확인해 선택하세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도 서로 다른 서류입니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대신 제출하지 말고 요청된 명칭을 그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수령 방식과 제출 방식까지 맞춰야 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선택하고 본인인증을 진행한 뒤, 대상자와 증명서 유형을 확인하세요. 주민등록번호 공개 여부와 수령 방법은 화면의 선택지 및 제출처 요구에 맞춰 결정합니다.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가 정식 발급 문서를 대신할 수 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종이 출력이나 전자문서 등 제출처에서 받는 방식을 먼저 확인하고, 발급 결과에서 대상자와 유형이 맞는지 다시 읽어 보세요.
| 일반·상세·특정 기재 범위 비교하기 → |
4. 무료 발급은 공식 시스템 기준입니다
대법원 안내의 인터넷 발급은 무료입니다. 검색 결과에서 대행 서비스로 들어갔다면 공식 사이트와 구분하세요. 위 발급 버튼은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연결됩니다.
인증 단계에서 막히면 사이트 공지와 사용자지원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인증번호나 증명서 전체를 보내 해결하려 하지 말고, 발급한 서류는 필요한 제출처에만 전달하세요.
최종 체크: 대상자 → 일반·상세·특정 → 번호 공개 범위 → 수령·제출 방식. 이 네 가지가 요청 조건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확인일: 2026년 10월 29일. 대법원 대국민 사법정보서비스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안내와 안양시 가족관계등록 안내를 확인해 사실관계를 정리했습니다. 개별 제출 요건은 제출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