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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온누리상품권을 사고 싶다면 가까운 판매 금융기관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8일부터 지류형 1인 할인구매한도는 월 10만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예전 글에 나온 월 50만원을 현재 한도로 생각하고 방문하면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류 할인구매한도 변경 공지 확인 →

확인 기준: 2026년 10월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10월 7일 공지와 공식 이용 안내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어느 금융기관에서 살 수 있나요?

공식 안내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IM뱅크,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수협은행, 신협,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하나은행이 판매 금융기관으로 안내됩니다.

특히 농협은행은 포함되지만 지역농협은 제외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간판에 농협이라는 이름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같은 판매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판매 금융기관에 포함된 우리은행의 본점 건물 모습(2020년). 특정 창구의 현재 상품권 재고를 확인한 사진은 아닙니다. 사진 Magneta6006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원본 내용 변경 없이 표시 크기만 조정했습니다.

방문할 곳은 공식 지도에서 찾으세요

온누리플레이스 판매처·사용처 지도 열기 →

판매처를 찾는 목적과 상품권을 사용할 가맹점을 찾는 목적을 구분하세요.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구매한 뒤 실제 사용은 등록된 가맹점에서 하게 됩니다.

방문 전 해당 영업점에 상품권 취급 여부, 원하는 권종의 재고, 구매에 필요한 준비물과 결제수단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도에 이름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당일 재고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월 10만원은 지류 할인구매한도입니다

10월 7일 공지는 지류형의 1인 할인구매한도를 조정한 안내입니다. 이를 디지털온누리의 충전 한도나 모든 종류의 결제 한도로 확대해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여러 곳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은행별로 별도 한도가 생기는지 추측하지 말고, 이번 달 본인의 할인구매 가능 금액을 창구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행사나 정책이 바뀌면 새 공지가 우선하므로 구매 직전 안내를 다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선물할 때는 사용할 곳부터 확인하세요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선물할 예정이라면 받는 분이 방문할 가맹점에서 지류형을 취급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디지털 사용처 목록만 확인하고 종이 상품권을 구입하면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구매액은 실제 필요한 지출 범위에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할인받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도까지 모두 사기보다 사용 장소와 시점을 먼저 정해보세요.

구매 전에 짧게 확인할 네 가지

① 지류형이 필요한지 ② 방문할 영업점의 취급·재고 ③ 이번 달 본인의 할인구매 가능 금액 ④ 받는 사람이 사용할 가맹점. 이 네 가지가 정리되면 구매처를 찾는 데서 실제 사용까지 연결하기 쉽습니다.

상품권 제도 문의는 공식 개인·가맹점 고객센터 1670-16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점의 운영시간이나 당일 재고는 방문할 금융기관에 직접 문의하세요.

근거: 온누리상품권 공식 이용 방법, 지류 구매한도 하향 공지.